"싸우면 전화부터"···8년째 연애 중에도 여친 '쏘야' 너무 사랑해 무조건 자존심 굽히는 쭝아

인사이트Instagram 'endears_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통상적으로 오래된 연인들은 점점 대화가 줄어든다.


오랫동안 상대방을 봐왔기 때문에 굳이 말하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고 이제는 다 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대화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서로에게 소홀해지기 마련이고 점점 서운한 것들이 생길 수밖에 없다.


때문에 아무리 오래 만났더라도 상대방에게 계속 말을 걸고, 생각이나 의견을 공유하는 것은 관계 유지를 위해선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인사이트YouTube 'sojoong쏘야쭝아'


최근 유튜브 채널 'sojoong쏘야쭝아'에는 '여자친구를 매일 사랑하는 남자친구의 숨겨진 마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8년째 달달한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쏘야와 쭝아는 57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커플 유튜버다.


해당 영상에서 남자친구 쭝아는 힘들고 우울하다는 여자친구 쏘야를 위해 같이 캠핑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쭝아는 쏘야에게 "준비는 내가 했으니 여보는 즐기기만 해"라고 말하며 스윗한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sojoong쏘야쭝아'


이에 쏘야는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내가) 이렇게 사랑받는 이유가 뭔가요?"라고 쭝아에게 물었다.


쭝아는 쏘야의 말에 자신만의 연애 소신을 말하며 찐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우선 쭝아는 연애하는 데에 애정표현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표현해야 상대방이 사랑받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그래서 나도 쏘야를 좋아하는 만큼 애정 표현을 많이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YouTube 'sojoong쏘야쭝아'


그러면서 연인 간에는 자존심이 필요 없다고 말했다. 마음은 더 표현하고 싶고, 묻고 싶은 것도 많은데 자존심 때문에 참는 것은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에 쏘야도 공감하며 "미안하다"라는 말도 마찬가지로 먼저 하는 것을 자존심 상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쭝아는 특히 내 잘못이 아니더라도 카톡 정도는 먼저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쭝아는 "나는 항상 내 생각보다는 쏘야를 생각한다"면서 상대가 어디 가고 싶다고 하면 찾아보고, 가지고 싶다고 한 건 메모장에 꼭 적어놓는다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sojoong쏘야쭝아'


쭝아의 말에 감동한 쏘야가 "복 받았다"라고 하자 쭝아는 "내가 더 복 받았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서로 보는 것만으로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쏘야와 쭝아 커플.


이들의 사랑 방식을 보니 결국 매일 사랑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것은 '상대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보다 '상대를 얼마나 생각하느냐'가 아닌가 싶다. 


인사이트YouTube 'sojoong쏘야쭝아'


YouTube 'sojoong쏘야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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