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엄마·아빠 생각 1도 안하다 돌아가신 후 뼈저리게 후회하는 4가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오늘 아침 부모님에게 마지막으로 건넨 말은 무엇인가.


혹시 짜증을 내 거나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집 밖을 나서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자.


만약 잔뜩 화가 난 내 뒷모습을 처연하게 바라보는 부모님의 모습이 마지막이라면, 평생 후회 속에서 살아가야만 할 것이다.


매일 같이 부모님에게 효도해야지 다짐했다가도 돌아서면 나도 모르게 부모님에게 후회할만한 행동을 하고 만다.


하지만 태어날 때 항상 함께인 게 당연했던 부모님들도 언젠간 우리를 떠나가기 마련이다.


여기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자식들이 가장 후회하는 행동들을 소개할 테니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1. 부모님 가슴에 못 박는 말을 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피노키오'


"엄마 아빠가 무슨 상관이야 내 인생인데", "엄마가 뭘 알아" 등 우리는 부모님에게 본의 아니게 상처 주는 말들을 할 때가 너무 많다.


항상 우리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주려 하는 부모님의 사랑을 사실 우리는 알고 있다.


하지만 자식들에게 이런 말을 듣는 부모님의 마음은 씁쓸할 수밖에 없을 것.


부모님께 했던 나쁜 말들을 곱씹어 보며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하자.


2. 사랑한다는 애정 표현을 하지 않았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 '이번생은 처음이라'


우리는 친구나 연인에게는 입버릇처럼 '고마워', '사랑해'를 남발하곤 한다. 하지만 지금 당장 생각해보라.


마지막으로 부모님에게 '사랑한다'고 말한 게 과연 언제인지. 혹은 최근 따뜻한 포옹 한 번이라도 한 적 있는가.


나중에는 부모님을 있는 힘껏 안고 싶어도 안지 못할 때가 반드시 온다.


3.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가지 않았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친구들과 놀러 다니느라 정작 부모님과 단둘이 떠나는 가족여행은 계획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함께 맛집도 찾아가고 쇼핑도 하며 그간 쌓아놨던 마음속의 이야기도 하는 시간을 꼭 갖도록 하자.


부모님이 떠나고 난 후 함께 만들었던 추억들은 평생 나에게 힘이 돼줄 것이다.


4.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자주 준비하지 않았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비싼 명품이나 고가의 물건이 아니라고 괜찮다. 소소한 마음을 담은 선물 하나에도 부모님은 그 어떤 물건보다 소중히 할 테니 말이다.


다른 부모님들은 자식에게 받은 선물이라며 자랑할 때 씁쓸하게 듣고만 있을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려보라.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정성이었다는 것을 부모님이 안 계실 때 깨달아봤자 이미 늦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