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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빠글한 '구준표 머리'하고도 살아남은 '방탄' 뷔의 황홀한 이목구비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소화하기 힘든 헤어스타일에 도전한 후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YouTube 'NANA.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일명 '구준표 머리'라 불리는 퍼머 헤어스타일마저 소화했다.


'세계 1위 미남'에 선정된 바 있는 뷔의 물오른 비주얼이 최근 화제가 되면서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팬미팅 영상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방탄소단은 지난해 15일(현지 시간)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방탄소년단의 단독 팬미팅 'Magic Shop'(매직 샵)이 성황리에 개최했다.


7인 7색의 매력이 돋보였던 이날 무대에서 유독 시선을 사로잡은 이는 방탄소년단의 뷔였다.


인사이트YouTube 'NANA.K'


무대에 오른 뷔는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다는 '구준표 머리'를 하고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뷔는 이국적인 이목구비에 눈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로 훈훈한 '남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조막만 한 얼굴, 깊고 맑은 눈매, 오뚝한 콧날 등 흠잡을 곳 없는 뷔의 완벽한 비주얼에 팬들은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


고급스러운 스카프 또한 어울리기 쉽지 않지만, 뷔는 화려한 얼굴로 모든 시선을 집중시키며 완벽히 소화했다.


'헤완얼', '패완얼'을 몸소 인증한 뷔의 이날 무대 모습을 직접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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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NANA.K'


YouTube 'NAN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