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축소 수술 거부하고 세계서 가장 긴 '음경' 기네스북에 오른 남성

인사이트Ruaridh Connellan / Dailymai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세계에서 가장 긴 음경을 가져 기네스북에 오른 남성이 있다. 


무려 48cm 길이의 음경을 가진 이 남성은 성기 축소 수술 제안을 단칼에 거부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다수 매체에서 다루며 화제가 됐던 이 남성은 멕시코 코아우일라주 살티요시에 거주하는 로베르토 에스키벨 카브레라(Roberto Esquivel Cabrera, 56)다.


그는 보통 성인 남자의 평균 길이보다 두 배가 넘는 긴 음경 때문에 성생활을 전혀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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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만났던 두 명의 여성과 관계를 맺으려 시도했지만 여성이 너무 고통스러워해 모두 실패했다고.


또 카브레라는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을 수 없고, 무릎을 꿇지도 못 하는 등 일상생활에서도 큰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멕시코에 있는 한 병원에서는 '성기 축소 수술'을 무료로 해주겠다고 제의했다고 한다. 그러나 카브레라는 병원의 제안을 단번에 거절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카브레라는 "내 신체의 일부를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음경에 만족하고 당당하다"면서 "내가 살면서 하고 싶은 일은 미국에서 성인 영화배우가 되는 것과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여자를 만나는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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