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 넘치는 '포니테일' 자주 하면 머리카락 다 빠져 '탈모' 온다

인사이트Cosmopolitan 'DR. EDWARD BAL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한데 모아 높게, 바짝 묶기만 하면 돼 간단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


포니테일은 목선을 드러낼 수 있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로 꼽힌다.


하지만 자주 포니테일, 올림머리 헤어스타일을 하는 여성이라면 주의해야겠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허프포스트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이 심각한 탈모와 신경성 두통을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포니테일 탈모는 선천성이 아닌 머리카락을 세게 잡아당겨 모발 손실이 일어나는 견인성 탈모다.


머리카락 뿌리에 자극이 가 손상이 일어나는 이 탈모증은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영국의 발레 유망주였던 여성 디바 홀란즈(Diva Hollands)는 어렸을 때부터 올림머리 스타일을 고수하다 13살부터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숱 없는 머리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과 왕따를 당하다 결국 인생의 전부였던 발레를 그만두게 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 / KBS2 '1박2일'


그녀는 "요즘 올림머리를 하고 다니는 여성들이 많은데 강하게 머리를 올려 묶으면 나와 같은 고통을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머리카락이 가늘고 약한 편이라면 견인성 탈모증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또 머릿결이 곱고 부드러운 사람 역시 거칠고 두꺼운 모발을 가진 사람보다 견인성 탈모증의 위험률이 높다.


견인성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탈모증을 유발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특히 평소 포니테일을 즐기는 사람 중 머리카락이 자주 빠지고 두통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반드시 헤어스타일을 바꿔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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