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엽다고 믿었던 올라프 키는 사실 '162cm'(?)였다

인사이트영화 '겨울왕국 2'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작고 앙증맞은 크기로 사랑받는 캐릭터 올라프가 엄청난 반전으로 덕후들에게 충격을 선사하고 있다.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생각보다 훨씬 큰 올라프'라는 제목의 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한 누리꾼이 직접 검색해서 찾은 결과, 올라프의 키가 무려 162cm였다는 주장의 글이 담겨있다.


실제로 누리꾼은 질문 창에 'How tall is Olaf from frozen? (겨울왕국 올라프의 키가 어느 정도입니까?)'라고 올렸다.


그 후 'he was 5 foot 4 inches tall'이라는 답변을 받은 누리꾼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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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이 해당 키를 cm 단위로 환산해보니 162.56cm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는 일반 성인 여자의 평균 키와 거의 맞먹는 크기라고 할 수 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의 충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올라프의 키가 사실이라면 주인공인 엘사와 안나는 그야말로 거인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162cm의 올라프를 거뜬히 들어 올리는 엘사와 안나의 키를 추측해보면 2m가 훌쩍 넘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누리꾼들은 "올라프의 배신이다", "나보다 크다고? 눈사람 따위가?", "환상이 와르르 깨져버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를 믿지 못하는 이들은 "말도 안 된다", "엘사랑 안나가 2m일 리가 없다", "그냥 우스갯소리일 뿐이다" 등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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