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대 청소년이 스스로를 아끼지 않고 '학대'하고 있다는 10가지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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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시험 공부, 진로, 친구 등 어린 나이부터 여러 가지 문제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는 10대 학생들.


팍팍한 사회현실로 인해 10대라고 해서 마냥 밝고 즐거운 청춘을 즐기는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어른 못지않은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10대들은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로 인해 정작 자기 자신은 돌보지 않는다.


학교 폭력에 시달리거나 성적에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10대들의 사건 소식이 끊이질 않는 최근 나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여기 스스로를 학대하고 있다는 신호 10가지를 소개할 테니 나 자신의 상태는 정말 괜찮은 것인가 살펴보도록 하자.


1. '건강'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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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이 있다.


자신이 상태가 좋지 않다면 무엇보다 신체에서 가장 먼저 신호를 보낼테니 잘 체크 해보자.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2. 자주 '우울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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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이유 없이 기분이 가라앉고 축축 처진다면 힐링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럴수록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심지를 곧게 세워 흔들리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


3. 쓸데없이 '눈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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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주눅 들어 주위 사람들의 기분을 살피게 된다.


배려심이 넘치는 것이 아니다. 이것 또한 자기 자신을 학대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낮아진 자존감에 자신보다 남을 살피는 것을 관두고 먼저 가장 소중한 것은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임을 명심하자.


4. '친구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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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함께 있어도 즐겁기보다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에게 연관된 사람 누구와도 소통하고 싶지 않고 점점 멀어지고 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불리는 만큼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교류하며 생활해야 건강한 정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에게서 멀어지고 싶은 기분이 든다면 그것 또한 자신을 학대하는 것이다.


5. 카페인, 진통제에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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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없는 피로와 우울감에 약물에 의존하고 있다면 심신을 모두 학대하고 있다.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고 힐링 시킬 수 있는 다른 활동을 통해 극복해보도록 하자.


6. '자신감'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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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의견이나 기분을 확실하게 말하지 못한다.


무력감과 떨어진 자신감 때문에 자기주장을 확실히 펼치지 못하고 남에게 이끌려다니며 점점 자기 자신을 잃는 느낌이 든다.


떨어진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서 사소한 것 하나라도 자신의 의견을 내놓아 보자.


7. '만성 피로'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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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자도 피곤함이 풀리지 않고 기운이 나지 않고 무언가 할 의욕이 들지 않는 나날이 계속된다.


이것은 오히려 신체적인 피로보다 심리적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


지금 자신에게 어떤 고민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자.


8. '압박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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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하는 모든 말에서 압박감을 느낀다. 그 어떤 칭찬도 조언도 마냥 기쁘지는 않고 그저 부담되는 소리로 들리기 시작한다.


극도의 스트레스에 달한 상태가 되면 그 어떤 말도 위안이 되지 않곤 한다.


혼자 휴식을 취하면서 머릿속을 비우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보자.


9. '휴식'을 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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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쉬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록 쉴 새 없이 달려왔다면 몸과 정신이 모두 지쳐있을 것이다.


휴식 없이 진행하는 일은 효율성도 떨어지고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반드시 자기 자신을 먼저 챙기자.


10. 아무것도 '도전'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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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도전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두렵다.


더 이상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르지도 않고 시도할 의욕이 들지 않는다면 자신을 학대하고 있다는 심각한 신호이다.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10대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이 항목들에 공감을 표하곤 한다.


지금 당장 자기 자신을 학대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휴식과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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