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틈만 나면 꿀잠자는 '잠만보' 친구들 필수템 등극한 '커비 수면 베개'
학교를 안방처럼 생각하고 편안하게 꿀잠을 취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면 딱 좋은 수면 베개가 등장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공부와는 담을 쌓았는지 학교에서 유독 꾸벅꾸벅 조는 친구들이 있다.
이들이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꿀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줄 베개가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커비 수면 베개'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품은 귀여운 별의 요정 커비를 콘셉트로 만들어져 핑크핑크한 외양을 뽐낸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미친 듯이 졸음이 몰려올 때 입을 연상하게 하는 구멍에 머리를 넣고 취침하면 끝이다.
푹신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을 느끼다 보면 힐링 되는 기분까지 함께 느껴볼 수 있다.
혹여나 추하게 자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면 엎드린 채로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보기만 해도 구매 욕구가 샘솟는 해당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3만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잠만보' 친구의 생일 선물로 '커비 수면 베개'를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