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꽁냥꽁냥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데이트 할 수 있는 '2019 겨울축제'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밥상 차리는 남자'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벌써 매서운 겨울바람이 불어오면서 2019년도 마지막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추운 겨울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축제들이 가득하다는 것.


여기저기서 울리는 캐럴과 보슬보슬 내리는 흰 눈 그리고 눈부시게 빛나는 조명들까지, 평소 걷는 거리도 한층 로맨틱해진다.


춥다고 실내에만 있지 말고 사랑하는 남자친구·여자친구와 함께 밖으로 나가자.


전국에서는 추운 겨울에도 당신의 사랑을 더욱 뜨겁게 데워줄 핫한 겨울 축제들이 열리니 말이다.


롯데월드 메이크 어 미라클 윈터


인사이트Instagram 'happylotteworld'


2019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에서는 겨울 시즌 축제 '메이크 어 미라클 윈터' 축제가 열린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뮤지컬 공연, 퍼레이드를 즐길 수 있으며 놀이공원답게 스릴 넘치는 각종 어트랙션 또한 즐길 수 있다.


화려한 조명과 장식이 자아내는 환상적인 분위기로 인생샷 스팟도 어마어마하게 많다.


특히 미리 공식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산타가 고객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인사이트Instagram 'witheverland'


다음달 1일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는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펼쳐진다.


화려한 LED 조명과 대형트리 그리고 산타가 등장하는 특별공연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한다.


또한 곳곳에 인공제설기가 설치돼있어 눈이 오지 않더라도 이곳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수 있다.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


인사이트Instagram 'heeunkang'


부산 광복동 거리에서는 내년 1월 5일까지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가 열린다.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은 60만 개의 LED 조명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공연도 준비돼 있다.


높이 18m 시티스폿 메인 트리도 낮에는 대형 나무 트리로, 밤에는 빛 트리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광복로 입구와 근대역사관, 창선상가 입구까지 각각 섹션을 나눠 섹션별 컨셉에 맞는 다양한 거리 장식과 포토존 등이 마련돼 있어 인생샷을 찍기에도 딱이다.


대구 이월드 별빛축제


인사이트Instagram 'eworld_83tower'


대구 이월드에서는 내년 3월 1일까지 로맨틱한 별빛축제가 열린다.


30여 종의 놀이기구와 대구의 랜드마크 '83타워'를 반짝이는 빛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입구의 대형 트리를 시작으로 국내 최장 길이인 250m에 달하는 빛로드 '엔젤로드'를 거닐며 로맨틱한 데이트를 할 수 있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의 '별빛 장미 정원'과 국내 최초 '별빛 수국정원', 아름다운 '별빛 백합정원' 등 새로운 3가지 별빛 꽃 정원도 선보인다.


가평 오색별빛정원전


인사이트아침고요수목원


오는 12월 6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경기도 가평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오색별빛정원전이 열린다.


이곳은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에 꼽히기도 한 핫플레이스다


10만여 평에 달하는 야외 정원 곳곳에 오색빛깔의 조명을 이용해 각기 다른 주제를 그려낸 축제다.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곳에서는 역대급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포토스팟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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