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흑임자와 달콤한 소보로 조합으로 할매 입맛 저격하는 '제주 까망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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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천 기자 = 제주도 스타벅스에 가면 다른 매장에 없는 히든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최근 각종 SNS에는 '제주까망라떼'라는 해시태그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제주까망라떼는 오직 제주도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한정 음료 중 하나다.


일단 생김새부터 강렬하다. 흑임자와 우유가 사용돼 전체적으로 회색빛을 띤다. 마치 제주도의 돌하르방과 같은 색감이다.


시각적인 부분에서 제주도 육지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가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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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위에는 하얀 크림과 검은색 소보로 토핑이 뿌려져 있다. 현무암처럼 검은 소보로 토핑은 바삭한 식감을 전해준다.


맛은 고소함 그 자체다. 흑임자와 우유가 만나 극강의 고소함을 전해준다. 음료를 빨아들일 수록 걸쭉한 음료가 올라와 소비자에게 환상적인 맛을 선사한다.


위에 뿌려진 소보로 토핑은 설명할 필요 없이 딱 소보로 맛이다. 고소한 음료에 달콤함을 더해주는 소보로 토핑은 음료를 마시는 또 하나의 재미다.


누리꾼들은 "엄청 진한 검은콩 우유 맛 같다", "할매 친구들 입맛 제대로 저격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까망라떼는 제주도 스타벅스에서 7,2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이즈는 그란데밖에 없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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