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레전드 아이돌 동방신기 데뷔 때 태어난 뽀시래기들 이제 '고등학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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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하루만 네 방에 침대가 되고 싶어 Oh Baby~♥"


한 번 들으면 모르는 이들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레전드 아이돌 동방신기를 아는가.


지난 2004년 혜성같이 등장한 이들은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의 모든 여성 팬들을 대동단결 시켰다.


그런데 같은 해에 막 태어난 갓난아기들이 벌써 고등학교에 진학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모두를 얼어붙게 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2004년에 태어난 뽀시래기들은 2019년인 현재 만 15세로 중학교 3학년이다. 즉,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내년이 되면 이들은 고등학교 교복으로 갈아입는다.


이들은 동방신기의 데뷔 당시를 이야기로만 전해 듣고, 동방신기가 원래 2명이 아니었다는 것도 모른다.


또한 앳된 얼굴로 "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라고 수줍게 고백하는 동방신기의 모습도 보지 못했을 것이다.


동방신기의 노래를 듣고 자랐을 학생들은 내년 고등학생이 된 뒤, 2022년에는 고3 수험생이 된다. 이들의 꿈이 이뤄지길 바라본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방신기를 모르다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고?", "난 그때 콘서트 따라다녔는데" 등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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