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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한 뽀글이 털로 무장해 심장에 무리 주는 '알파카 크로스백'

한 눈에 봐도 포근함이 느껴지는 귀여운 알파카 크로스백으로 올겨울 인싸가 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gmarketstory'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인형인지 가방인지 모를 혼란스러움과 함께 심장에 무리가 온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심각하게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방이 있다.


이름하여 '알파카 크로스백'으로, 포근함이 느껴지는 털과 똘망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뽀글뽀글한 옷을 입혀놓아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인사이트Instagram 'gmarketstory'


귀엽다고 해서 만만히 볼 게 아니다. 겨울철 두꺼워지는 옷 위에 걸쳐도 끄떡없을 체인 끈이 달렸다. 디자인과 내구성 모두를 갖춘 것이다.


어깨에 걸쳤을 때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머리와 몸통 아래가 크로스로 부착되어 디자인과 편리성 모두 만점이다.


한 손에 잡히는 크기와 적당한 수납공간도 눈에 띈다. 해당 가방은 일상에 필요한 소지품을 무리 없이 넣을 수 있다.


보들보들한 털을 꼭 붙잡고 다니면 한겨울 추위에서 나를 지켜주는 든든한 친구가 생긴다.


인사이트Instagram 'gmarketstory'


귀여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카 크로스백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3만 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색상은 핑크, 그린 2가지다. 


올겨울 옆구리가 시릴 것 같다면 추위로부터 나를 지켜줄 인싸템 알파카 크로스백에 더욱 주목해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gmarket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