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능 11월 19일, 'D-367' 카운트 다운 시작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머나먼 날도 정신을 차리고 보면 어느새 바로 코앞까지 훌쩍 다가와 있곤 한다.


몇 달 뒤면 고3 수험생이 되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 또한 이런 기분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디데이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오늘(17일) 교육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 19일에 치러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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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까지 앞으로 '367일'이 남은 것이다.


'아직 일 년하고도 2일 더 남았네'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면 이는 큰 오산이다.


그러다 보면 준비되지 않았을 때 결전의 날이 다가올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때서야 후회의 눈물을 흘릴 수는 없는 일. 수능시험이 끝난 후에도 미소를 짓는 '승자'가 되고 싶다면 이제부터는 더욱 체계적인 수험 계획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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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 된다는 사실에 벌써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겠지만 힘든 날들은 당신의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


최대한 많은 기출문제를 풀고, 오답 노트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가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후회 없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몇 달 전부터 급하게 공부하지 말고 오늘부터 조금씩 늘려가며 수능 공부를 시작해보자.


갑작스러운 과식이 급체를 부르는 것처럼 벼락치기는 당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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