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 없어 방콕할 예정인 '아싸'를 위한 날입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청춘시대2'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당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든 옆에 있어 주는 든든한 친구가 있는가 하면 일명 '가짜 친구'라 불리는 이들도 있다.


이런 이들과 거리를 두기 위해 자발적으로 '아싸'를 선택하기도 한다.


오늘(17일)은 이런 '자발적 아싸'를 위한 '친구 없는 날'이다.


17일 내셔널투데이는 "오늘은 '친구 없는 날'로 가짜 친구를 정리하는 날"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호타루의 빛'


친구 없는 날은 지난 2010년 미국 토크쇼 진행자 지미 킴멜이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친구 관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지미 킴멜은 이날 가짜 친구를 정리함으로써 진정한 우정에 대해 배우자고 제안했다.


친구 없는 날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단순히 '좋아요'만 누르는 친구와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게 좋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 2TV '연애의 발견'


또한 늘 칭찬만 하는 친구가 아닌 따끔한 조언을 해줄 줄 아는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자.


가짜 친구조차 없는 사람은 오히려 할 일 이 줄어 이날만큼은 '아싸의 날'이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다.


친구가 없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혼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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