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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쁜 '천상계 미모'로 남심 압살한 신세경

배우 신세경이 장미꽃보다도 눈에 띄는 미모를 뽐내 수많은 남성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두드렸다.

인사이트나무엑터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신세경이 꽃보다 예쁜 인형 미모를 뽐내 남심을 뒤흔들었다.


14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신세경 미모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미팅 포스터 촬영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겼다.


회색톤의 루즈핏 니트를 착용한 신세경은 웨이브펌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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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이목구비가 뚜렷한 만큼 옅은 메이크업을 하고도 조각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아름다운 장미 옆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하얀 꽃은 신세경의 투명하면서도 청아한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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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세경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도화눈'으로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은 "신세경은 열매만 먹을 것 같다", "너무 맑고 예쁘다", "하루만 저 얼굴로 살아봤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24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2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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