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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 몸매 드러나는 내복 입고 '앙증맞은 뱃살' 공개한 '1자 몸매' 벤틀리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몸매로 전국 '랜선 이모·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몸매로 전국 '랜선 이모·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14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추워진 날씨에 형아, 누나들. 저처럼 술술술 풀기를 기원하며 퍼포먼스 해보아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한 게시물로 보인다.


사진 속 벤틀리는 내복을 입고 바닥에 앉아 두루마리 휴지를 풀어 온몸을 감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너저분하게 풀어헤쳐진 휴지보다 오동통한 벤틀리의 뱃살과 앙증맞은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벤틀리는 깜찍한 바가지 머리를 해 사랑스러운 매력이 배가된 듯하다.


벤틀리의 '1자 몸매' 또한 시선이 끌린다. 아직 아기인 벤틀리는 몸보다 머리가 더 큰 탓에 '1자 몸매'처럼 보인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 해밍턴과 함께 KBS2 '일요일이 좋다-수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