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자 생일 맞아 '개인 인스타' 계정 만들고 사진 대방출한 최병찬
23번째 생일을 맞은 최병찬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빅톤의 최병찬이 오늘(12일) 23번째 생일을 맞았다.
12일 최병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 장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병찬은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전성기를 맞이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룹 빅톤의 멤버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난 아이 때부터 유아기, 초등학생 시절로 보이는 최병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어린 시절 최병찬은 순둥순둥한 이미지와 뽀얀 피부로 순수미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어색한 듯 카메라 렌즈를 쳐다보고 살짝 미소짓는 그의 웃음이 팬들의 심장을 마구 두드리기도 했다.
초등학생 시절로 보이는 최병찬은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한 '장꾸' 같은 모습을 보인다.
어릴 때부터 베일듯한 날렵한 콧날과 큰 눈망울을 가져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최병찬은 최근 장성규, 송유빈과 함께 SBS MTV '반반쇼'의 MC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