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앙~"하고 우는 것도 너무 사랑스러운 '모태 귀요미' 잼잼이 영상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가수 문희준과 크레용팝 출신 소율의 딸 '잼잼이' 희율이의 우는 모습이 누리꾼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희율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깜찍한 모습으로 많은 이모 팬을 낳는 중이다.

희율이의 사랑스러운 눈웃음 못지않게 치명적인 우는 모습은 팬들을 '심쿵'하게 한다.

자신의 음식에 아빠가 손을 대자 희율이는 만화처럼 닭똥 같은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특유의 귀여운 눈매로 얼굴을 잔뜩 찌푸리는 희율이의 모습은 보는 이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인상을 쓰는 희율이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서도 마치 인형처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누리꾼은 "요즘 희율이가 제일 귀엽다", "희율이는 뭘 해도 사랑스럽다" "너무 귀여워서 계속 울리고 싶다" 등 희율이의 우는 모습에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희율이가 대체불가한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