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한복 입고 '왕실 공주' 분위기 풍기는 '어하루' 김혜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주인공 김혜이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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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포스트 'sidusHQ'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김혜윤이 고운 자태를 과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7일 소속사 sidusHQ는 공식 채널을 통해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촬영에 한창인 김혜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능소화' 안에서의 은단오로 변신한 김혜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아한 한복을 차려입은 김혜윤은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Naver 포스트 'sidusHQ'
정갈한 헤어스타일을 한 그의 자태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김혜윤은 화려한 액세서리가 눈에 들어오질 않을 정도로 우아한 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단오 너무 예쁘다", "얼굴에서 빛이 난다", "사극물 찍어줬으면 좋겠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마치 하늘에서 강림한 선녀 같았다는 김혜윤의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김혜윤이 출연하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Naver 포스트 'sidus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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