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 손잡고 갔다가 뽀뽀하고 돌아온다는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인사이트Instagram 'witheverland'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입장하는 순간 환상의 나라로 데려가 주는 에버랜드.


이곳은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노랫소리,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까지 있어 많은 이들이 스트레스를 풀 때 찾는 장소다.


그런데 이맘때, 당신이 연인과 함께 옷을 맞춰 입고 꼭 에버랜드에 방문해야 할 이유가 있다.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황홀함을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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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준으로 약 10일 뒤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시작된다.


이곳에서는 형형색색의 조명을 달고 있는 대형 트리부터 루돌프 사슴의 뿔을 단 황금 자동차, 선물을 가득 실은 썰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산타 복장을 빼입은 할아버지와 함께 '인생샷'도 남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매일 밤 화려하고 영롱한 불꽃이 팡팡 터진다. 하늘 높이 치솟은 불꽃은 한 달 전부터 크리스마스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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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은 다 건질 수 있게 해주는 '포토스팟'도 준비돼 있다.


화려한 조명 아래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는 나무와 온통 황금색으로 장식된 열기구, 눈사람 사이에 쏙 들어가 사진을 찍으면 '인생샷' 수백 장을 건질 수 있을 것이다.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분위기 덕분에 썸남·썸녀와 함께 가면 무조건 애인이 되어 돌아온다는 후기까지 있다.


사랑하는 사람 손을 꼭 잡고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에 꼭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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