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손♥"...오래가는 연인들이 꼭 찍어야 하는 '나쁜 손' 러브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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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혜연 기자 =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니깐~"


예쁜 곳, 사랑하는 사람, 맛있는 음식. 연인과의 데이트에서 하나라도 갖춰지면 꼭 카메라를 꺼내 들게 된다. 


그런데 수많은 '인증샷'을 찍었지만 정작 기억에 남는 사진은 별로 없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커플 사진은 같은 장소일지라도 '콘셉트'를 가지고 찍느냐, 아니냐에 따라 사진의 '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한 번의 촬영으로 오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커플만이 할 수 있는 애정 듬뿍 포즈를 소개할 테니 주목해보자. 바로 '나쁜 손 샷'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yemin107'


'나쁜 손 샷'은 이름은 조금 변태스럽지만(?) 막상 사진을 보면 흐뭇한 미소가 번져 나온다.


커플들이 뒤돌아서 서로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기 때문.


오직 서로에게만 허락할 수 있는 오동통한(?) 엉덩이를 희생해야 가능하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포즈 덕에 이는 최근 각종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유행하고 있다.


일상에서도 엉덩이 스킨십을 자주 하는 연인이라면, 평소처럼 자연스럽고 꽁냥꽁냥한 커플샷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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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만큼 어루만진 채 짓궂은 표정을 지으면 세상 힙하면서 사랑스러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운 커플 포즈다", "식상한 건 싫어하는 우리 커플에게 딱이네", "여행 가서 찍으면 좋을 듯", "알콩달콩 보기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평범한 사진을 거부하고 색다른 커플샷을 남기고 싶다면 지금 당장 '나쁜 손 샷'에 도전해보자.


사랑하는 남친, 여친과 함께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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