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초코볼' 직접 조합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달콤 바삭 '과자집 만들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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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누구나 내 집 마련의 꿈을 한 번씩은 가져봤을 것이다.

그러나 입을 떡 벌어지게 하는 어마어마한 집값 때문에 금방 포기하는 이들도 많다.

만약 이들 중에 당신이 포함됐다면 스스로에게 진짜 집 대신 달콤한 '쿠키집'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

해태제과의 '얼초 집 만들기'는 얼려 먹는 초코 만들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직접 조립해서 먹는 과자다.

초콜릿을 얼려 먹는 기존 버전에서 그치지 않고 비스킷과 결합해 과자집을 완성하는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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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에이스 4봉지, 꼬마 초코볼 2봉지, 쿠키앤크림 초콜릿 4개, 초콜릿 튜브 2개의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에이스로 전체적인 집 틀을 만들고 초코볼과 초콜릿을 넣어준 뒤 데코레이션을 하기만 하면 된다.

해당 과자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재미와 달달한 맛으로 이렇게나마 집을 장만한 이들의 만족스러운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얼초 집 만들기는 한 세트당 약 3~4천원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심심하고 출출하다면 지금 당장 얼초 집 만들기로 꿀잼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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