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통 살 올라 제철 맞은 '대하' 지금 먹으면 1년 중 제일 '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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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이번 주말에 사랑하는 이와 약속을 잡아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하를 먹은 인증샷이 올라오고 있다.


실제로 '대하'가 가장 맛있는 시기는 9월~10월 사이다. 보통 12월까지도 제철로 보고 있다.


말 그대로 몸집이 큰 새우라는 뜻을 지닌 '대하'는 먹는 방식에 따라 확연히 다른 맛을 내 특히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많다.


인사이트한국관광공사


대표적인 대하 요리법에는 가장 일반적으로 석쇠에 소금을 깔고 구워 먹는 소금구이, 통째로 기름에 바싹 튀긴 튀김 새우, 올리브유와 마늘을 듬뿍 넣어 끓인 감바스 등이 있다.


맥주와 소주, 와인, 보드카 등 어느 것 하나 어울리지 않는 게 없어 '술 안주'로도 적격이다.


또 대하는 무기질 함량이 높고 칼슘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으니 제철을 맞은 대하를 먹으면 건강과 맛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겠다.


오동통하게 살이 올라 담백하고 고소한 새우를 맛보고 싶다면 이번 주말 친구들 혹은 썸녀, 썸남, 연인과 함께 바닷가로 떠나 대하를 맛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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