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일'만 지나면 '2001년생'들 술집에서 마음껏 술 마실 수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벌써 '황금돼지의 해' 2019년의 3분의 2가 훌쩍 지나갔다.


올해 계획을 세운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2020년이 이제 겨우 79일밖에 남지 않았다.


새해가 밝으면 누군가에게는 이룬 것 없이 나이만 한 살 더 먹어 한숨의 시작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환호의 시작일 것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2001년생' 청소년들이다. 내년 20살이 되는 이들에겐 19살과는 전혀 다른 자격, 세상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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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내년 1일부터 2001년생도 주점, 클럽, 숙박업소 출입이 가능하다.


지금껏 성인이 아니어서 즐기지 못했던 많은 일을 새해가 되자마자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몇 살 차이 나지 않아도 마냥 아기처럼 보이는 2001년생들이 79일만 지나면 '파워 당당'하게 미성년에서 성년으로 탈바꿈한다.


이는 이미 20대가 된 당신이 내년에 술집이나 클럽에서 헌팅하면 2001년생 청소년들을 만나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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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성인이 된 첫날 주민등록증을 들고 줄을 섰다가 술집과 클럽에 방문했던 것처럼 2001년생 또한 이 일을 반복할 테다.


이제는 어르신이 된(?) 90년대 생들이여. 만약 내년에 스무 살 친구들을 만나도 어리다고 당황하지 말고 성인이 된 것을 밝게 축하해주자.


스무 살을 기념하기 위해 주점을 방문하려는 2001년생들은 본인의 주량 등을 알 수 없기에 음주는 적당히 하는 게 바람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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