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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피어싱'하고 뱀파이어 같은 '섹시+관능미' 뿜어낸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다소 난해한(?) 스타일링마저 완벽하게 소화해 섹시한 뱀파이어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한예슬이 검은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뱀파이어로 완벽 빙의했다.


지난 10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크롬하츠'(Chrome Hearts) 한국 런칭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가슴골이 깊게 파인 끈 민소매 드레스에 롱부츠를 매치해 세련미 넘치는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또 그는 멋스러운 체인 목걸이와 코 피어싱 등 파격적인 액세서리를 착용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단번에 끌었다.


퇴폐적이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만큼이나 한예슬의 비주얼 또한 '넘사벽' 수준이었다.


그는 뱀파이어를 연상하게 하는 진한 아이 메이크업에 가을에 딱 어울리는 톤의 립스틱을 바르고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또 다른 사진에서 한예슬은 탄탄한 등 근육과 가녀린 쇄골 라인을 보여줘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은 "곧 40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미모다", "뭘 해도 예쁜 예슬 언니"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유튜버로 변신해 브이로그, 뷰티 꿀팁 소개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