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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피뱅' 머리하고 미모에 물오른 레드벨벳 조이의 '섹시 큐티'한 근황

레드벨벳 조이가 한층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_imyour_joy'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의 눈부신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지난 9일 레드벨벳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조이는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_imyour_joy'


새빨간 도트 셔츠로 포인트를 준 그는 섹시한 눈빛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특히 눈썹 위로 올라오는 앞머리는 조이의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앞머리를 자르고 한층 더 예뻐진 그의 자태는 팬들의 현실 감탄을 이끌어냈다.


조이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러블리 끝판왕", "혼자 섹시, 큐티 다 하네", "분위기 미쳤다 진짜"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11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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