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인 오늘(9일)은 피자와 맥주 함께 먹는 '피맥데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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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훈민정음 창제를 기념하는 한글날인 오늘(9일), 또 다른 재밌는 기념일이 있다.


바로 피자와 맥주를 먹는 '피맥 데이'이기도 하다.


매년 10월 9일에 돌아오는 피맥 데이는 피자와 맥주라는 환상의 조합이 탄생한 것을 축하하며 지난 2016년에 닉 사우리노(Nick Saulino)에 의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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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사우리노에 따르면 피자와 맥주의 역사는 각각 오래됐지만 피맥 조합은 비교적 최근이다.


미국의 대학생들이 기숙사에서 가성비가 좋은 피자와 맥주 조합을 자주 즐겼고, 이것이 일반 시민들에게도 익숙해 지면서 피맥 조합이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우리나라에서 피자는 보통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와 먹었다. 맥주 역시 치킨과 함께 먹는 것으로 더욱 익숙했다.


그러다 이태원, 경리단길 등을 중심으로 미국식 술집이 등장하면서 피맥 조합에 푹 빠진 이들이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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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짭짤하면서도 느끼한 피자의 맛을 청량한 맥주가 잡아주면서 함께 먹을수록 매력이 더해진다.


피맥데이에는 페퍼로니 피자, 포테이토 피자, 불고기 피자 등 그 어떤 종류도 상관없이 연인·친구·가족 등과 함께 '피맥'을 먹으며 기념하면 된다.


오늘 점심 또는 저녁 메뉴로 피자를 골라보자. 시원한 맥주도 잊지 말고 곁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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