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나갈 생각 마세요"…한글날인 내일(9일) 최저온도 '1도'까지 떨어진다

인사이트KBS 1TV '역사저널 그날'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를 맞은 오늘(8일).


체감온도가 5도까지 뚝 떨어진 날씨에 많은 사람들은 어느덧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놀라기에는 이르다. 지난 7일 기상청은 한글날인 내일(9일)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주중에 찾아온 황금 같은 공휴일,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집에서 이불만을 붙잡고 있어야 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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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 대부분의 지역에 서리가 내릴 전망이며, 경북 북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까지 있겠다.


기상청은 "9일 아침에는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6도 낮아진 1도를 기록할 것"이라며 "기온이 계속해서 떨어질 것으로 보이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글날은 한글 창제의 뜻과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


이에 국내 곳곳에서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한글날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각종 문화·예술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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