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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너무 귀여운 벤틀리의 '대머리 알감자' 시절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계속 봐도 힐링 되는 벤틀리의 귀여운 모습이 올라왔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인기 스타이자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알감자 머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벤틀리의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과정이 담긴 게시물이 여러 개 올라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사랑받고 있는 벤틀리는 방송 초반엔 아직 머리카락이 나지 않아 알감자 같은 매력을 뽐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머리카락이 자라나기 시작했고 지금은 미용실에 갈 정도로 많이 자랐다.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던 벤틀리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얼마 없는 머리카락이지만 머리를 다듬은 후 멋진 스타일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었다.


알감자 시절부터 풍성한 모발을 가진 최근 사진까지 모아져 있는 사진을 보면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온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누리꾼은 벤틀리의 머리카락을 보고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알감자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진다", "너무 귀여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가 자라나는 모발을 보고 싶다면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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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