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스마트폰 쓸 줄 몰라 손 대신 '알감자 머리'로 전화받는 '세젤귀' 벤틀리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전화 받는 방법을 몰라(?) 손 대신 머리를 이용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방송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좁은 곳에 물건을 숨겨 놓는 윌리엄의 장난기를 고치기 위해 작은 손으로 변신했다.


벤틀리만큼 작아진 손으로 잘 움직여지지 않는 척 연기를 한 것이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내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지 못하던 샘 해밍턴은 벤틀리한테 전화를 대신 받아달라고 말했다.


샘은 벤틀리에게 '밀어서 잠금 해제' 하는 법을 친절히 가르쳐 줬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법을 아직 몰랐던 것일까. 


벤틀리는 멀쩡한 두 손 대신 머리로 스마트폰을 눌러 전화를 받았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글동글 알감자 같은 머리로 스마트폰을 쿵 누르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면서 수화기 너머 엄마의 목소리에 "엽떼여~"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벤틀리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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