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아직 솔로인데 괜찮겠어?"…2020년 1월 1일까지 101일밖에 안 남았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수상한 파트너'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한숨부터 쉬고 시작하겠다. 어느덧 2019년이 3달여밖에 남지 않았다. 오늘로부터 딱 101일 뒤면 당신은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


올해 초 야심 차게 계획했던 '솔로 탈출'은 이루었는가. 이루지 못했다면 안타까움에 한숨을 한 번 더 쉬겠다.


당신, 이러다가 정말 올해도 친구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늘 그랬듯 친구들과 새해를 맞이하는 수가 있다.


여유가 없다. 9월 17일 고백데이는 이미 놓치지 않았는가. 이제 특별한 기념일에 고백할 생각은 접어두도록 하자.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도쿄!'


썸남, 썸녀가 없는가. 그렇다면 일단 머리부터 감고 세수부터 하자. 날씨도 어느새 가을이 됐으니 온라인 쇼핑몰에 접속을 하든 길거리에 나가든 옷이라도 몇 벌 사자.


학교가 끝났다고 바로 집에도 가지 말자. 도서관이라도 가고 하다못해 카페라도 가보자. 사람을 마주쳐야 어떻게 인연이 생기지 않겠는가.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01일이다. 100일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면 더 충격을 받을 것 같아 미리 하루 앞서 말한다.


올해는 정말 행복한 1년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당신이 언젠가 2019년을 생각했을 때 이렇게 말할 수 있길 바라면서 말이다.


"2019년은 솔로로 보내지 않았노라"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시간'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