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17호 태풍 '타파' 영향으로 전국에 '비바람+물폭탄' 몰아친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주말인 오늘(22일)은 17호 태풍 '타파(TAPAH)'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폭우가 내리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타파에 의한 남동풍과 동해상의 고기압에 의한 북동풍이 마주치면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날씨가 흐리겠다.


특히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제주 산지에는 많게는 600mm 넘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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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북부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또한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 도서지역에는 최대순간풍속 50m/s가 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최대순간풍속 30m/s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외출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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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대전 17도, 청주 17도, 대구 17도, 광주 19도, 전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21도, 울릉·독도 16도 등이다.


오후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청주 20도, 대구 20도, 광주 21도, 전주 19도, 부산 24도, 제주 23도, 울릉·독도 18도 등이다.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과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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