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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후가 기분 좋을 때마다 짓는 세젤귀 'V자' 입모양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의 귀여운 입모양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힐링시켜주는 건후가 'V자' 입 모양으로 다시금 팬들의 심장을 녹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의 새 매력포인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건후 모습을 살펴보면 귀여운 버릇을 찾아볼 수 있다. 


바로 건후가 기분 좋을 때 짓는 'V자' 입 모양이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는 기분이 좋을 때마다 입술을 '꾹꾹' 다물며 귀여운 'V자'를 만들어내곤 한다. 


푹 들어간 보조개와 함께 입을 오므리는 건후의 모습은 장소, 시간에 관계없이 기분이 좋을 때마다 발견할 수 있다. 


보호 본능 자극하는 귀여운 외모에 순수한 웃음과 함께 만들어지는 특별한 입모양은 건후의 새로운 트레이드 마크로 떠올랐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여기에 눈깔사탕을 입안에 넣은 듯 통통한 볼살은 건후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사랑스러운 건후의 새로운 트레이드마크 탄생에 누리꾼은 "정말 사랑스럽다", "입 모양 진짜 귀엽다" 등의 열띤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귀여운 건후의 일상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nnanot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