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데리고 가서 인생샷 찍어주면 평생 안 헤어지는 핑크뮬리 명소 5군데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Instagram '_simvely_'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알록달록한 가을의 색으로 갈아입은 세상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요즘이다.


그래서 그런지 낭만과 분위기의 계절답게 주변에 핀 꽃들을 보면 다른 계절보다 더 감성이 뽕실뽕실 피어나기도 한다.


특히 핑크빛 설렘을 안겨주는 '핑크뮬리'를 보면 왠지 모르게 더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바라보는 핑크뮬리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연인과 함께 가서 사진을 찍으면 인생샷 수백만 장을 건질 수 있는 국내 핑크뮬리 명소 5곳을 소개한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인사이트Instagram 'jeon__chopa'


경주 보문 콜로세움 앞과 대명리조트 입구 두 군데에서 '핑크뮬리'를 만나볼 수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동화 속에 존재할 것 같은 핑크빛 억새 때문에 사진 욕구가 마구 솟구치게 된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정경에 많은 여성의 마음을 한가득 설레게 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부산 대저 생태공원


인사이트Naver Blog 'yangem2'


오묘한 핑크빛 색깔로 가을이 되면 부산 방문 시 필수 코스로 꼭 가야 할 장소다.


핑크뮬리 외에도 팜파스 그라스, 모닝 라이트, 무늬 억새 등 다양한 꽃들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낭만적인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서울 월드컵공원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Instagram 'bamsil_snap'


하늘공원의 드넓은 벌판이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어 연인과 손잡고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곳이다.


배경이 너무 예뻐 카메라만 들면 인생샷이 절로 만들어져 기분까지 하늘하늘 좋아진다는 평이다.


곧 다가올 억새 축제까지 함께 구경한다면 갈색과 핑크색의 황금 조화로 역대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서울 잠원 한강공원


인사이트Instagram 'dream_minji'


형형색색의 풀과 꽃으로 장식되는 정원의 형태로 존재하는 공간이다.


핑크뮬리는 물론 홍띠, 흰갈풀, 은사초 등이 있어 색다른 풍경과 최강 뷰를 자랑한다.


수많은 시민의 발길이 닿는 곳인 만큼 가을 최고의 추억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 휴애리자연생활공원


인사이트Instagram 'hyun_.g'


핑크뮬리축제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제주 휴애리자연생활공원도 빠질 수 없는 명소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핑크뮬리가 끝없이 펼쳐져 감성이 마꾸 뿜어져 나온다는 평이다.


SNS를 한동안 업데이트하지 않았던 이들도 이곳에 가면 수백만 장을 폭풍 업뎃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곳이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