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30년은 귀 뒤에서 썩은(?) 듯한 '블랙헤드' 꾹 눌러 짜내는 '피르가즘' 영상

인사이트YouTube 'Like You'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이마·턱·볼·귀 뒤에 노랗게 익은 여드름을 발견하면 참을 수 없는 유혹에 시달린다. 


피부과 전문가들은 2차 세균감염이 생기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다며 여드름을 맨손으로 짜지 말라고 당부하지만 짜내고 싶은 충동은 참아내기 힘들다. 


이런 사람들의 간접 쾌감(?)을 위해 만들어진 '피르가즘' 영상이 전 세계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최근 공개된 영상 하나가 누리꾼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해당 영상은 지난 7월 10일 유튜브 채널 'Like You'에 게재된 것으로 귀 뒤에 위치한 블랙헤드를 제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Like You'


공개된 영상 속 피부 관리사에게 자신의 여드름을 맡긴 환자 귀 뒤에는 검은깨처럼 블랙헤드가 콕콕 박혀 있었다. 


그중에서도 귓바퀴 윗부분에 자리 잡은 블랙헤드는 마치 수십 년 동안 곪았던 것으로 추정될 만큼 엄청난 크기를 자랑했다. 


피부 관리사는 이 블랙헤드와 긴 시간 사투를 벌였다. 


피지 제거기만으로는 블랙헤드를 뽑는 게 불가능해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눌러가며 블랙헤드를 하나하나 제거해나갔다.


인사이트YouTube 'Like You'


블랙헤드가 제거된 그의 귓바퀴에는 한눈에 봐도 큼지막한 구멍 여러 개가 생겼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블랙헤드가 어떻게 저렇게까지 커질 수 있지?", "보자마자 너무 짜고 싶었다", "이보다 더 큰 블랙헤드는 보기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드름이 오래 방치돼 생기는 블랙헤드는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여드름 상대가 심할 때는 모공을 막는 메이크업 화장을 최대한 삼가는 것이 필요하다. 


※ 아래 영상에는 다소 충격적인 장면이 포함돼 있습니다.


YouTube 'Like You'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