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냄새 자주 맡으면 식욕 감퇴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우리는 집 안에 디퓨저를 놓고 자기 전에 머리 맡에는 향초를 켜두기도 하고, 외출할 때는 향수를 뿌린다.


고기 냄새가 잔뜩 밴 옷에는 섬유탈취제를 뿌리고 땀냄새 제거를 위해 데오드란트를 뿌리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는 생활하면서 많은 '향'들을 활용한다.


그런데 이런 '향'들에도 저마다 사람에게 미치는 효과가 다르다.


그래서 오늘은 건강·의료 포털 사이트 '코메디 닷컴'이 소개하는 향별 건강 효과 5가지를 소개한다. 


페퍼민트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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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상쾌한 페퍼민트 향은 '천연 진통 해열제'와 같다.


두통을 감소시키고 열도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페퍼민트 향을 맡으면 우리가 흔히 먹는 '타이레놀'에 들어 있는 진통 해열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만큼 효과가 좋다고 한다.


라벤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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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향도 페퍼민트 향과 같이 진통 효과가 탁월하다.


매체에 따르면 복강경 위 우회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라벤더 향을 맡게 하자 통증이 감소해 진통제를 평소보다 덜 요구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또한 라벤더 향은 '수면 유도' 효과로도 유명하다.


불면증에 라벤더 향이 나는 향초나 아로마 램프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라벤더는 깊은 수면에 빠져드는 단계인 서파수면(Slow-wave sleep)을 증가시킨다.


사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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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이 싱그러운 풋사과 향은 놀랍게도 식욕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에 따르면 과체중인 사람들이 식탐을 느낄 때 풋사과 향을 맡게 하면 맡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을 더 많이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오렌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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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오렌지 향은 마음의 안정을 주는 효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집회 전에 오렌지 향을 맡은 사람들은 맡지 않은 사람들보다 불안감이 덜했으며 더욱더 적극적이고 평온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즈메리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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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종류인 로즈메리는 학습 능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매체는 영국에서 48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 로즈메리 향을 맡은 학생들이 맡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기억력 테스트에서 월등히 앞서는 성적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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