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남친에게 알려줘야 할 '글래머 AV 여배우'의 어제자 은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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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국적을 불문하고 수많은 남성을 위로한(?) 일본 AV(Adult Video) 배우가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


지난 2일 AV 여배우 소노다 미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 달 발표되는 작품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규제에 걸려 강간 등 각종 콘셉트의 영상을 찍지 못하게 됐다. 건강까지 악화돼 더 이상 활동은 어려울 것 같다"며 "어중간한 배우가 될 바에는 차라리 은퇴가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럽게 은퇴를 발표해 미안하다. 은퇴까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저답게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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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온은 이달 중순쯤 팬 미팅을 갖고 AV 배우로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팬 미팅의 자세한 일정은 곧 미온의 소속사 프레스티지의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올 예정이다.


1995년생인 그는 150cm의 작은 키에도 엄청난 볼룸감의 몸매를 과시하며 단숨에 일본 포르노업계를 휘어잡았다. 프레스티지에 따르면 그의 신체 사이즈(BWH)는 90(G컵)-58-88 정도다.


큰 가슴뿐만 아니라 힙라인도 매우 탄탄하고 매끈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균형 잡힌 몸매뿐만 아니라 비율도 매우 좋은 편이다.


G컵 몸매에 더한 황금 힙라인+비율 덕분에 한국에서도 꽤 큰 인기를 얻었다. 한국 팬들이 연기력을 중시(?)하는 성향도 인기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Instagram 'mion_sonoda'


미온은 20살이던 2015년 처음 데뷔했다. 지금까지 3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촬영한 작품만 수백 개에 달한다.


연기력도 무난하며, 특히 농밀한 작품에서 큰 활약을 보인다.


그는 평소 쉬는 날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노래를 부르기 위해 노래방을 찾는다고 한다. 쇼핑도 좋아해 명품샵에도 자주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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