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로 엘리베이터 할 수 있었던 인싸 어르신은 손을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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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천 기자 = 손에 착착 감기는 맛이 일품이었던 '요요'를 알고 있다면 손을 들어보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추억의 요요'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속속 올라와 누리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요요는 동그란 모양에 줄이 달린 장난감이다. 줄을 동그란 원통에 돌돌 감은 뒤 손가락에 걸고 내리면 반동이 생기면서 다시 손에 달라붙는다.


이때 요요에 스냅을 가하면 실의 장력이 순간적으로 증가하면서 요요가 다시 돌아오게 된다.


이는 요요의 무게와 실의 장력은 같은 데 반해 운동 에너지가 반대로 흐르기 때문에 생겨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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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어르신들은 이러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대표적인 기술이 엘리베이터다. 마치 요요가 엘리베이터처럼 올라가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이러한 기술 이름이 붙었다.


원리를 알면 쉽지만 워낙 다루기 어려웠던 탓에 아무나 쉽게 하지는 못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추억의 물건이다", "잘못 내렸다간 줄이 다 풀려서 다시 감아야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요요는 현대 버전으로 개량(?)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도 구할 수 있으니 향수에 젖어보고자 하는 이들은 하나 마련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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