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 따라 월미도 한 바퀴 빙 둘러볼 수 있는 핵꿀잼 '모노레일' 개통된다

인사이트Naver blog 'iammetro'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인천 월미도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모노레일 '월미바다열차'가 드디어 개통된다.


최근 박남춘 인천시장은 그동안 신중하게 준비한 결과 오는 10월 8일 정식으로 '월미바다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착공 이후 안정성 문제로 멈췄다가 약 11년 만에 재운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월미바다열차는 인천역을 시작으로 월미공원역, 문화의 거리, 월미 박물관역 등 총 6.1km 구간을 35분간 순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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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경치를 관람할 수 있게 시속 14.4km로 움직여 인천의 모습을 빠짐없이 눈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모노레일 안에서 탁 트인 월미도를 바라보면 지상에서 보는 풍경과는 또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출렁거리는 바다와 둥둥 떠다니는 배 등 땅에서 볼 때는 한계가 있던 부분까지 한눈에 보여 몰랐던 인천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는 후문이다.


월미바다열차는 성인 8천원, 청소년 및 어린이는 6천원의 이용요금을 내고 탑승할 수 있다.


여행 가기 좋은 가을, 월미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월미바다열차'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아보는 것도 좋겠다.


인사이트월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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