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 '에어팟' 쓰는데 아직도 '이어폰' 쓰는 친구 보면 솔직히 없어 보여요"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출시 당시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콩나물'이라 놀림당했던 에어팟.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너무 편하다"는 '간증 후기'가 속속 올라오는가 하면 최근에는 업그레이드된 '2세대'까지 출시됐다.


자연스럽게 수많은 사람이 에어팟에 영입 당했고 실제로 대중교통, 길거리 등에서 에어팟을 사용하는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zozo_0109'


이런 가운데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10대 학생의 글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폰 쓰는 친구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요. 주렁주렁 선을 달고 다니니 보는 제가 다 불편해요.


다들 에어팟 쓰는데 아직도 찌질이 같은 애들만 끼고 다니는 이어폰 쓰는 이 친구. 너무 없어 보이지 않나요?"


인사이트영화 '건축학개론'


이 학생처럼 에어팟을 쓰는 이들은 "이어폰 끼고 지하철 탔다가 다른 사람 가방에 선이 걸리기라도 하면 끔찍하다", "매번 꼬이는 선 때문에 짜증 난다" 등의 이유로 에어팟을 선호한다.


반면 이어폰을 쓰는 사람은 "따로 충전하지 않아도 돼서 편하다", "이어폰을 나눠 끼는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음질이 비교가 안 된다" 등의 의견을 냈다.


당신은 에어팟을 사용하는가 아니면 이어폰을 사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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