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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축복의 달입니다"···잘생긴 사람 다 모여있다는 '9월생' 남자 스타 6인

눈부신 비주얼과 팔색조의 매력을 자랑하는 9월생 남자 스타 6인을 소개한다.

인사이트왼쪽부터 첸, 정국, 류준열 / SM엔터테인먼트, Twitter 'youthJK_97', 앳스타일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대체 9월엔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에 태어나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이 달에 태어난 스타들 중에는 유독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미남'들이 즐비하다.


이들은 눈부신 외모와 함께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며 여심을 제대로 홀리고 있다.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는 '9월생' 남자 스타들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1. 류준열 (1986년 9월 25일)


인사이트Twitter 'porori_925'


2019년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류준열의 생일은 9월 25일이다.


올해 34살인 그는 뛰어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그는 tvN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그는 다양한 작품과 방송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아낌없이 방출하는 중이다.


2. '방탄소년단' 정국 (1997년 9월 1일)


인사이트Twitter 'THEKNOCK_JK'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의 막내 정국 역시 9월에 태어난 스타다.


'황금 막내'라는 수식어가 있을 정도로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는 지난 2013년 17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했다.


큰 눈망울의 소유자인 정국은 보호 본능 자극하는 외모는 물론 남성미 넘치는 섹시한 매력까지 갖춰 여심을 제대로 홀리는 중이다.


3. '방탄소년단' RM (1994년 9월 12일)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방탄소년단의 리더이자 정신적 지주인 RM.


그 역시도 9월을 대표하는 매력 넘치는 남자 스타 중 한 명이다.


1994년 9월 12일에 태어난 RM은 섹시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이미지 등 팔색조의 매력을 갖춘 인물이다.


여기에 뛰어난 실력과 남다른 인상까지 지녀 그야말로 '완전체'로 불리고 있다.


4. '샤이니' 키 (1991년 9월 23일)


인사이트Instagram 'soooo_you'


현재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 복무 중인 샤이니의 멤버 키도 9월에 태어났다.


9월 23일이 생일인 그는 최근 군대에 간 이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중이다.


뽀얀 피부에 빛나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키의 대표적인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다.


5. '엑소' 첸 (1992년 9월 21일)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앳스타일


엑소의 멤버 첸 또한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9월생 스타다.


1992년 9월 21일에 태어난 첸은 조각 같은 얼굴과 부드러운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그는 첫 솔로 앨범 '사월, 그리고 꽃'(April, and a flower)을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6. 라이관린 (2001년 9월 23일)


인사이트NAVER 포스트 'CUBE'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도 9월에 태어난 대표적인 남자 연예인이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방송 초기부터 보호본능 자극하는 훈훈한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워너원으로 데뷔해 잘생긴 얼굴과 팔색조의 매력으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