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처럼 로맨틱해 썸녀에게 고백하면 무조건 이뤄지는 은하수 명소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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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어두운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은하수'의 계절이 찾아왔다.


특히 요즘은 바람까지 선선하게 불어 산책을 하는 썸남썸녀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은 마음먹고 로맨틱한 장소에서 상대에게 낭만적인 고백을 해보는 건 어떨까.


고백 장소는 바로 은하수 길이다. 여기저기서 반짝이는 별빛들을 바라보며 무드 있는 고백을 한다면 100% 이뤄질 것만 같다.


지금부터 전국의 은하수 명소를 소개할 테니 좋아하는 이에게 당신의 진심이 반드시 전해지기를 바란다.


강릉 안반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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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평범한 배추밭이지만 밤에는 셀 수 없는 별과 은하수가 쏟아지는 반전매력의 장소다.


해발 1,100m에 위치한 고지대로 은하수가 맨눈으로 보이는 순간 절로 탄성이 흘러나온다.


운이 좋으면 별똥별이 떨어지기도 해 소원을 빌 수 있으니 이 순간을 기다려도 좋다.


고성 상족암군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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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공기 덕분에 별을 뚜렷하게 볼 수 있어 인증샷의 성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밤하늘이 유독 아름다워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연인들이 자주 찾는 곳 중 하나다.


보석을 수놓은 듯 영롱한 빛을 자랑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역대급 야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양평 벗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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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별빛으로 물든 하늘 모습을 볼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비주얼이다.


보랏빛, 파란빛, 새카만 하늘까지 변화무쌍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해 장관을 연출한다.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영롱한 하늘 밑 벗고개는 수많은 이들을 홀리게 만드는 마성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울산 십리대숲 은하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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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두 번 방문해야 할 정도로 그 정취가 대비를 이루는 신비로운 곳이다.


하늘로 솟아있는 초록빛 대나무들이 장엄한 경관을 이뤄 로맨틱함의 절정을 이룬다.


마치 거대한 숲속에서 별빛이 쏟아져 내리는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켜 여러 커플이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부산 미포 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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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철길 위에서 짙게 깔린 노을과 보랏빛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철길 양옆으로 울창하게 자란 나무들과 조화를 이뤄 청량미와 몽환미가 동시에 드러난다.


이색적인 장소와 역대급 하늘로 처음 만난 이들도 눈빛을 교환하면 사랑이 싹틀 정도로 분위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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