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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서 레전드 공연 선보였던 댄서와 아찔한 '19금 화보' 찍은 선미

가수 선미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댄서와 함께 아찔한 초밀착 화보를 찍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버커루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가수 선미가 댄서와 함께 아찔한 화보를 찍어 화제다.


최근 의류 브랜드 버커루 측은 자사의 뮤즈로 활약 중인 선미와 댄서 차현승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선미와 차현승은 관능미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청바지에 데님 셔츠를 매치한 두 사람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하는 호흡으로 과감한 자태를 선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버커루


차현승은 선미와 오랜 기간 무대에 함께 오른 댄서로 유명한 인물이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열린 '워터밤 2018'에서 '역대급'이라고 불릴 만큼 파격적이고 섹시한 무대를 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선미는 민소매 나시를 입고 요염한 자태를 과시해 현장을 찾은 팬들의 엄청난 환호를 이끌어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비몽'


차현승 역시 상의를 탈의하고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 주목을 받았다.


그간 여러 차례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두 사람의 아찔한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결국 화보도 같이 찍었네", "엄청 섹시하다...", "둘 다 비주얼 대박이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오는 27일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볼륨유닛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버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