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치트키"···'거지 각도'에서도 굴욕 '1도' 없는 트와이스 쯔위의 미친 미모
지난 12일 네이버 브이라이브 방송에서 그룹 트와이스의 쯔위가 완벽한 미모를 과시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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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LIVE 'TWIC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트와이스의 쯔위가 완벽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2일 트와이스 쯔위는 네이버 브이앱 라이브 방송에서 카메라 각도를 무시하는 미모를 과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쯔위는 멤버 채영과 함께 차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얼굴 천재', '실물 여신', '무결점 미녀' 등 수많은 별명을 탄생시킨 쯔위의 아름다움은 이날도 어김없이 수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V LIVE 'TWICE'
특히 아래에서 위를 찍는 카메라 각도에도 불구하고 쯔위의 얼굴에선 어떤 굴욕도 찾아볼 수 없었다.
여기에 좋지 않은 화질임에도 밝은 광을 내뿜는 그녀의 피부는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큼직한 눈과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역시 입체적인 얼굴이 무엇인지를 완벽히 선보였다.
V LIVE 'TWICE'
더불어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조막만한 얼굴과 탈색한 밝은 머리는 쯔위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이 같은 쯔위의 어마 무시한 미모에 누리꾼들은 "그냥 날 가져가요", "또 리즈를 경신하셨다", "언니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7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19 월드투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 관련 영상은 6분 5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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