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6년간' 쉼 없이 달린 방탄소년단, 첫 '장기 휴가' 받았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첫 공식 장기 휴가를 즐긴다.


지난 11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휴가와 관련한 공지를 게재했다.


빅히트 측은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이라며 "오늘 '롯데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무대가 방탄소년단의 휴가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다"라고 밝혔다.


인사이트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이어 "휴가 기간 동안 방탄소년단은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며 "예기치 못한 곳에서 멤버들을 보더라도 멤버들이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배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재충전 후 더욱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지금껏 공식적인 휴가 없이 활동을 해왔다.


인사이트Facebook '방탄소년단'


특히 월드 스타로 자리매김한 후에는 세계 곳곳을 누리며 투어를 하느라 온전히 휴식을 취한 적이 없었을 터.


첫 장기 휴가를 떠나는 방탄소년단에 팬클럽 아미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에 참석했다.


오는 10월 26,27,29일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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