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모아놓고 '남자 엉덩이' 가까이서 보게하는 '일본 예능'

인사이트닛폰TV 'AKBingo'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여자 아이돌에게 수위 높은 게임을 하는 일본 예능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예능 'AKBingo'가 화제다.


화제가 되고 있는 장면은 다름 아닌 여자 아이돌에게 엉덩이를 들이밀고 보게 만드는 장면이다.


이날 'AKBingo'에서는 남자 출연진이 엉덩이를 내밀고 점점 다가가면 이를 본 여자 출연진이 못 견디는 순간 버튼을 누르는 게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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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닛폰TV 'AKBingo'


해당 게임은 버튼을 누르는 시점의 거리를 계산해, 제일 엉덩이에 가까운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 룰이었다.


예능 속 남자 출연진은 빨간색 핫팬츠를 입은 채 엉덩이를 내밀고 점차 여자 아이돌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도전하게 여자 아이돌 멤버는 애써 엉덩이를 외면한 채 견뎌봤지만, 결국 35cm 앞에서 버튼을 눌러버리고 말았다.


이에 남자 출연진은 엉덩이를 흔들면서 그 멤버에게 말을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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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순서에서 남자 출연진은 엉덩이에 향수 같은 것을 뿌린 뒤 다가가기 시작하는 등 계속 게임을 진행했다.


심지어 게임에서 승리하고자 버튼을 누르지 않고 버티다 남자 출연진의 엉덩이에 머리를 부딪히는 여자 아이돌 멤버도 속출했다.


이 같은 장면들을 본 한국 누리꾼들은 "저러려고 데뷔를 한 게 아닐 텐데...", "저런 거 누가 좋아한다고 계속하는 거지", "진짜 충격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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