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메추리알도 '껍질'째 씹어 먹는 '아기 먹짱' 벤틀리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가 메추리알을 껍질째 씹어먹으며 '아기 먹짱' 다운 모습을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가 메추리알을 껍질째 씹어먹으며 '아기 먹짱' 다운 모습을 뽐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다 대는 벤틀리의 개구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형 윌리엄은 공놀이를 하자고 제안하며 벤틀리에게 던진 공을 찾아오라고 말했다.


공은 주방 쪽으로 날아갔고, 벤틀리는 형 말대로 주방을 수색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주방에서 공을 찾던 중 벤틀리는 '공룡알 초콜릿'처럼 생긴 메추리알을 발견했다.


벤틀리는 공룡알 초콜릿과 비슷하게 생긴 메추리알을 입에 바로 넣었다.


껍질째 씹은 메추리알은 당연히 맛이 없었다.


하지만 '먹짱' 벤틀리는 다시 한번 맛을 보기 위해 메추리알을 씹었고, 결국 삶지 않은 메추리알이 깨지고 말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메추리알 속 내용물은 줄줄 흘렀고, 벤틀리는 괴음을 내며 윌리엄을 불렀다.


윌리엄은 아무거나 전부 먹어치우며 사고를 치는 벤틀리에게 잔소리를 늘어놓은 뒤 물티슈로 깨끗하게 손과 발을 닦아줬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