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부터 '로맨틱' 야경 즐기는 한강 열기구 '1만원'에 탈 수 있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ahnmin.pic_', (우) Instagram 'seoul_official'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북적북적한 서울을 가장 로맨틱하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고요한 풍경에 반짝이는 야경이 더해져 완벽한 하루를 선사할 테니 기대해도 좋다. 정답은 '열기구'와 함께하면 된다.


지난 18일 서울시는 공식 SNS를 통해 '2019 한강몽땅 개막주간' 소식을 알렸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 zi.na_'


'한강몽땅'은 11개 한강공원 전역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여름축제로, 서울시가 서울 시민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갖가지 행사를 일컫는다.


그중에서도 '한강 열기구체험'은 단연 손꼽히는 로맨틱한 체험이다.


건물과 자동차로 빽빽하게 가득 찬 도심을 피해 하늘을 날면서 아름다운 경치를 내려다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흡사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느껴지는 벅찬 설렘은 사람들이 열기구에 열광하는 이유일 것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gun__27'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be0mjun'


가격도 합리적이다. 1인당 1만원으로 서울의 밤을 품고 영원한 추억을 만끽하는 셈이다.


한강 열기구 체험은 오늘(19일)부터 오는 21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여의도에서 운영되니 이용에 참고해보자.


단 우천, 풍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유동적일 수 있으니 공지 사항을 확인할 것을 권한다.


이 외에도 마포나루 장터, 한강킹 카누원정대 등 한강에서 열리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풍부하니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자.


이번 주, 열기구를 타고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 느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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