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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화이트 조합에 꽃말 자체가 '사랑'이라는 로맨틱 '스위트니스 장미'

로맨틱한 날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스위트니스 장미'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__yoo_velyyy___'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보자마자 "정말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로맨틱한 장미가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는 이름부터 스윗한 '스위트니스 장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위트니스 장미는 붉은색과 분홍색, 흰색이 섞여 영롱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꽃말이 '사랑'이라는 말이 있어 그 뜻만으로도 행복하고 달달한 느낌을 준다. 


인사이트Instagarm 'blossomh02'


스위트니스 장미는 특히 로맨틱한 기념일에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꽃으로 알려져 있다. 


어여쁜 색감 덕에 비주얼 만으로도 상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꼭 한 번 받아보고 싶은 꽃", "태어나서 본 장미 중에 가장 아름답다", "들고 있기만 해도 인생샷 완성될 듯"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왠지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날, 스위트니스 장미와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 


흔하지 않은 영롱하고 예쁜 색감 덕에 연인의 특급 칭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_moonui'


인사이트Instagram 'bloomed.to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