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뺨치게 재밌다!" 마법에 걸려 뚱보서 미녀된 공주 '레드슈즈' 첫 시사회 반응

인사이트영화 '레드슈즈'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극장가의 '디즈니 천하'를 위협할 새 애니메이션 영화가 등장했다.


지난 1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레드슈즈'의 최초 시사회가 진행됐다.


'레드슈즈'는 빨간 구두를 신고 180도 변해버린 공주 '레드슈즈'와 억울한 저주에 걸려 초록 난쟁이가 되어버린 일곱 명의 왕자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동화 왕국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제작진이 뭉쳐서 만든 신작이라는 점에서 해당 영화는 이미 개봉하기 훨씬 전부터 예비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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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레드슈즈'


이 같은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듯, '레드슈즈'가 베일을 벗자마자 실 관람객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대다수 관객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밌었다", "성인인데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너무 재밌게 봤다"라며 입을 모아 극찬을 내놓았다.


뿐만 아니라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일부 관객들은 "다른 공주들과는 조금 다르게 감정 표현과 자신의 당당함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레드슈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캐릭터들이 다 개성이 넘치고 예뻐서 보는 내내 흥미로웠다"라고 관람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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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레드슈즈'


남녀노소 불문하고 빠져들게 만드는 스토리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전개, 매력 넘치는 캐릭터 등 첫 시사회부터 많은 관객들이 만족을 표했다.


과연 영화 '레드슈즈'가 현재 장기화되고 있는 박스오피스 '디즈니 천하'를 깨고 정상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레드슈즈'는 오는 7월 25일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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